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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여행 준비 꿀팁

0. 들어가며 

나는 일본을 좋아하고, 일본어 자격증 JLPT N1을 소유하고 있다. 여러 번의 일본 여행을 하였다.

일본으로의 여행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이나, 혹은 도쿄에 여행가기 위해 어떠한 것을 준비하면 좋은지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한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가보자!


1. 비행기 티켓

보통 일본 여행에 나서기 전 비행기 티켓을 미리 구매해두는 것이 좋다. 최대한 가성비를 따지기 위해서 왕복티켓의 경우 평균적으로,

도쿄 : 30만원

오사카 : 20만원

후쿠오카 : 15만원

이정도 가격이면 꽤 합리적으로 다녀올 수 있다. 만약 이 가격보다 싸게 갈 수 있다면 행운이다! 빨리 티켓을 낚아채자!

비행기 티켓 예약은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Skyscanner

 

www.skyscanner.co.kr

 

가격이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때, 스카이스캐너(Skyscanner)를 이용하면 좋다

비행기 티켓 가격은 사람들이 많이 접속하는(트래픽이 몰리는) 시간대에 접속하면 비싸지는 경향이 있으니 수요일 아침에 구매를 하면 가장 싸게 살 수 있다.

보통 저가항공사의 경우 위탁수하물이 15kg까지 허용된다. 체감상 24인치 캐리어를 적당히 채우면 15kg 이하의 무게가 나가는 것 같다. 만약 챙겨갈 수하물이 많다면 수하물 추가 옵션을 미리 구매해두는 것이 좋다. 추가 옵션은 비행기 출발 1일전까지 구매가능하다. 공항에서 무게 추가를 하게 되면 1kg당 1만원~2만원 사이의 금액이 책정되니 주의하길 바란다. 항공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저가항공사의 경우 허용된다) 일행이 있다면 일행 무게가 합산이 허용된다. 그러니까 일행이 4명이고 짐이 다합쳐서 40kg이면, 한사람이 20kg로 15kg에서 오버가 되더라도 추가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아침 비행기인 경우에는 기내식 추가 옵션을 미리 추가해도 좋을 듯 하다.


2. 숙소

호텔에 머물고 싶다면 : 아고다 등,

아파트나 빌라, 개인이 운영하는 숙소 등에 머물고 싶다면 : 에어비앤비

최대한 싸게 자고 싶다면 : 캡슐호텔, 넷카페

아고다와 에어비앤비.

1인당 1박당 3만원~5만원 사이를 평균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하고 예약하면 된다.

아고다의 경우 환불 취소 옵션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길 바란다... 예전 일본여행 계획중 일행이 갑자기 노쇼해버리는 바람에 취소했어야 햇는데 환불 취소 옵션이어서 환불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그래도 아고다는 매력적인 선택지이다. 아고다는 최저가격제를 운영하고 있어, 아고다보다 더 싼 가격을 찾았다면 아고다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자.

사실 나는 아고다보단 일본의 로컬한 감성을 느끼고 싶기 때문에 에어비앤비를 자주 애용하고 있다.

또, 일본은 숙박세가 있으니 숙박세가 가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지 가격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 숙박세가 가격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현지에서 숙박세 요금을 따로 지불해야한다.

가장 유명한 넷카페는 쾌활(카이카츠)가 있다. 초보자는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번역기와 함께라면 괜찮다.

약간의(어쩌면 조금 많이) 불편함을 견딜 수 있다면 캡슐호텔, 넷카페(는 별로 추천하지 않음)에서 자는 것도 괜찮을 수 있겠다. 샤워는 물론이고, 세탁 또한 가능하다.


3. 짐

보통 숙소가 오후 3시부터 체크인인 곳이 많다. 물론 호텔에서 짐을 미리 맡겨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짐을 맡길 장소를 알아봐야 한다.

지하철 역에 있는 코인 락커에 짐을 맡기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사람이 몰리는 경우에는 경쟁이 심하다. 그러니까 짐을 맡기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Bounce. 짐을 맡기고 여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

바운스(Bounce)에서 적어도 하루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면 할인도 되고 편하다. 심지어 경우에 따라서는 코인락커에 맡기는 것보다 훨씬 싸다. 짐을 맡기고 쇼핑도 하거나 맛있는 점심과 간식을 먹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 숙소로 가면 편하다.


4. 지하철 패스 & 기차 예약

Klook. 다양한 티켓을 판다.

클룩(Klook)에선 다양한 티켓을 파는데, 여기에서 지하철 패스권과 기차를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 나리타 공항에서 내리게 되면, 도쿄 시내까지 기차를 타고 가야한다. 만약 편하게 도착하고 싶다면 특급열차인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미리 예매해두자. 짐을 맡길 공간이 충분히 많으니 짐을 보관하고 편하게 갈 수 있다. 다른 기차로 가면 1시간 30분정도의 거리를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것도 좋다.

스카이라이너는 미리 클룩에서 티켓을 예약한 다음, 나리타 공항 기차타러 가는길 지하 1층에 티켓으로 바꿔주는 센터가 있다.

또 도쿄 시내의 경우, 지하철이 많아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것이 편하다.

지하철은 도쿄 메트로 / JR / TX의 크게 3가지 회사와 노선이 있다. 만약 도쿄 시내만 돌아다닐 계획아리면, 도쿄 메트로 패스권을 이용하면 된다.

도쿄 메트로와 JR 노선. 노선 기호도 다르니 구분하도록 하자. 도쿄 메트로는 동그라미, JR 노선은 네모.

JR 패스도 있지만 비싸기 때문에, 도쿄 시내만 다닌다면 도쿄 메트로가 훨씬 경제적인 선택이 되겠다. 패스권은 큰 지하철 역이면 보통 교환 장소가 있는데, 내 추천은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우에노 역에서 도쿄 메트로 패스권을 교환하는 방법이다.

도쿄 외곽 지역으로 나갈 계획이 있다면, JR / TX를 이용하여 도쿄 외곽지역으로 나갈 수 있다. TX는 패스권을 현재 운영하지 않고 있고, JR의 경우 해당 역에서 패스권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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